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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2-16
동해 무릉별유천지 복합문화공간이 확장됩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7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모두 50억 원을 투입해
무릉별유천지 폐산업시설 B동을 리모델링해
전시와 교육 체험 공간, 휴게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건축 기획 용역과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오는 7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방침입니다.
앞서 폐산업시설 A동은
2019년 정부 공모에 선정돼 50억 원을 들여,
문화 콘텐츠 전시 공간과 카페,
레스토랑과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동해시는 지난해 7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모두 50억 원을 투입해
무릉별유천지 폐산업시설 B동을 리모델링해
전시와 교육 체험 공간, 휴게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건축 기획 용역과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오는 7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방침입니다.
앞서 폐산업시설 A동은
2019년 정부 공모에 선정돼 50억 원을 들여,
문화 콘텐츠 전시 공간과 카페,
레스토랑과 전망대 등을 갖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