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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30
'비무장지대인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이
다음 달 13일부터 민간에 개방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DMZ 평화의 길은
강원 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
경기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인천 강화 등입니다.
해당 지역들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만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안보 관광 명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방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DMZ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여자 안전을 위해 주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로
직접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누리집이나
애플리케이션 '두리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민간에 개방됩니다.
이번에 개방되는 DMZ 평화의 길은
강원 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
경기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인천 강화 등입니다.
해당 지역들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만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어
안보 관광 명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방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DMZ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여자 안전을 위해 주로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군부대의 협조로
직접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누리집이나
애플리케이션 '두리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