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해수욕장 폐장, 과제는?

  • 방송일자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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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간 운영된 여름 해수욕장이 어제(21) 폐장했습니다.

올해는 지자체가 해수욕장 운영의 모든 것을 도맡았는데 운영이 잘 된 부분도 있었지만 개선해야 할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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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2,477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 가량 적었습니다.

지역의 체감 경기는 이보다 크게 낮았지만 개장 초기 크게 줄었던 피서객 수가 갑자기 큰 폭으로 늘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졌습니다.

피서객 수를 정확히 집계해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운영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예산을 집행하는 체계로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올해 해수욕장 관련 법의 강화로 담배꽁초나 쓰레기 무단 투기, 해변에서의 폭죽놀이에 모두 처벌이 예상됐는데도 무질서는 어김없이 반복됐습니다.

해수욕장 운영을 맡은 지자체들은 단 한 건의 과태료 부과나 행정지도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했습니다.

다만 호객행위는 처음에는 반짝하다 행정지도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크게 줄었지만 전대행위를 비롯한 일부 바가지 상혼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아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남게 됐습니다.

◀INT▶ 강석호 과장
"개선 필요하다..."

해수욕장 차별화 전략은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됐지만 양양 죽도, 하조대, 기사문해수욕장의 서핑과 삼척 장호해수욕장의 투명 카누 정도를 빼면 뚜렷한 개성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INT▶ 김성삼 본부장
"내년부턴 운영 전략 짤 때부터 세밀하게..."

(기자) 무엇보다 변화하는 피서 트렌드와 피서객들의 관광 유형을 분석하고 새로운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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