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옥계지구 지정 해제 유예 신청

  • 방송일자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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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장기간 개발 지연으로 지정 해제 위기에 놓인 옥계지구의 지정 해제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오는 11월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용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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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재 부품 산업 유치를 위해 강원도가 직접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입니다.

하지만 투자 실적이 저조하고 개발 여건이 좋지 않아 부지 매입도 하지 못했습니다.

(기자)지금까지 이곳에 투자 의향을 밝힌 곳은 비철금속 관련 업체 3곳으로 투자 규모는 600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내년 2월까지 실시 계획 승인을 신청하지 못하면 지정 해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그네슘 공장 등 비철금속 단지 추진마져 어려운 실정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 유예를 요청했습니다.

◀INT▶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 계획도 잡혀 있으니 물리적인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1년여 정도는 충분히 유예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고 전문 연구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의회는 투자 유치 성과에 따라 예산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INT▶임남규 강원도의원
"민자 유치라든지 기업 유치가 어느 정도 성립이 됐을 때 강원도의회에서도 공유 재산 매입을 해서 추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승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에 심의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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