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친환경 제설제 신기술인증

  • 방송일자
    2016-10-09
◀ANC▶
겨울철 눈 녹이는 제설제로 사용하는
염화칼슘은 염도가 너무 강해 차량을
부식시키고 주변 식생에도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횡성의 한 업체가 이런 부작용을 줄일수 있는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해 국민안전처의
신기술인증을 받았습니다.

황구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밤새 내린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차가
도로를 누비며 염화칼슘을 뿌려댑니다.

염화칼슘은 융설효과가 좋아 많이 쓰이지만
환경오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차량과 도로를 부식시키고, 가로수 등
주변 식생에 주는 피해가 너무 크게 때문입니다

횡성의 한 업체가 이런 문제를 덜어줄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융설효과가 뛰어난 사탕수수
당밀을 사용한 제설제를 개발하고, 최근
국민안전처로부터 신기술인증 받았습니다.

소금과 염화마그네슘에 당밀을 섞어
염도를 낮추면서 제설제 환경기준인 소금보다 부식현상을 56%나 줄였습니다.

오래 보관해도 굳지 않아 폭설시
즉시 사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INT▶ (주)지오에코텍
"당밀과 구연산을 활용해 굳지 않고 부식 적은
제설제 만들었다"

(S/U) 이 친환경 제설제는 덩어리 형태로
되어있어 기존의 염화칼슘과는 달리 바람에
날아가지 않습니다.

염화칼슘보다 값은 2배가량 비싸지만
최근 환경오염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기존 제설제를 대체할 친환경 제설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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