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인공어초 설치·사후관리 불량" 이용철 2016.10.17 20:30 2,25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0-17 어족 자원 증식을 위해 설치한 인공어초 상당수가 망가지거나 모래에 묻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박완주 국회의원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이 전국의 인공어초 139만 개 가운데 14만 개를 표본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4%인 만 9천 개의 인공어초가 파손되거나 뒤집히고 모래에 묻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의원은 인공어초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합한 장소에 설치하고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