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불법선거 "막아라"

  • 방송일자
    2017-04-25
◀ANC▶
대통령 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관위와 경찰 등 불법 선거 단속 기관의
활동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SNS 등에 허위 사실을 올리거나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행위 등이
집중 감시 대상입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

공정선거지원단이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발언과 행동을
꼼꼼히 살핍니다.

유세 상황에서
선거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는지 점검하고,
위반 사항은 증거를 남김니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민들을
공개 모집해 구성한 지원단,
도내에서 200여 명이 활동 중입니다.

◀INT▶ 홍수연/공정선거지원단
"좀 더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저히가 많이 보조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온라인 불법 선거는
사이버선거지원단이 감시합니다.

지금까지 출처가 불분명한 여론조사 등
1,400여 건의 글이 삭제 요청됐습니다.

SNS 등에 특정 후보를 심하게
비방하는 글이나 가짜 뉴스 등
허위 사실을 올리면 엄정 처벌됩니다.

◀INT▶ 박효진/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담당
"지금은 SNS를 이용해서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원글 개시 뿐아니라 퍼나르는 행위도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습니다."

(S-U)"경찰도 24시간 선거 상황실을 운영하며
불법 선거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강원 경찰이 수사한
선거 범죄는 6건, 모두
선거 벽보 훼손이었습니다.

춘천에서 벽보 3개를 훼손한
50대가 입건됐고, 나머지는 수사 결과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돈 선거는 줄어든 반면
후보 비방이나 허위사실 공표는 늘었다며
가짜 뉴스 등 허위 사실 적발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백승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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