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R)정선군립병원 개원 1주년 성과와 과제

정선군
2017.05.23 20:40
2,081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7-05-23
◀ANC▶
남]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정선군립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여]지역의 의료 서비스는 개선됐지만
적자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지난해 5월 개원한 정선군립병원입니다

정선군이 폐광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민간병원 건물과 부지를 인수해
군립병원을 설립했습니다.

민간 의료 법인에 운영을 맡겨
지난 1년 동안 4만 5천여명의 환자들을
진료했습니다.

소아 청소년과를 비롯한 6개 진료 과목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이복순/환자
"군립병원이 생겨서 여러 과목이 많으니까
좋고요.시간도 절약해서 좋고"

정선군은 지은지 오래된 병원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13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INT▶조장명 소장/정선군보건소
"병원 리모델링 설계를 완료했습니다.행정절차 거쳐서.6월에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50억원을 투자해 의료 장비를 보강합니다.

컴퓨터 단층 촬영기와 MRI 등 최신 정비를
도입하고,주민 건강검진센터 등을 개설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개원 1년 동안 15억 원 가량 발생한 적자는
해결 과제로 남았습니다.

정선군은 병원 기능 보강 사업이
완료되면 외래 환자와 입원환자들이 늘어나
적자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