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개 사육장에서 60대 여성 개에 물려 숨져 권기만 2017.05.28 20:40 1,70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5-28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원주시 호저면의 개 사육장 우리 안에서 66살 권 모 씨가 도사견에 물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를 구하려던 남편 67살 변 모 씨도 팔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개 우리를 청소하던 권 씨가 개에게 신체 여러 부위를 물려 과다 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