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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11
도내 컬링팀이 춘천에 집중돼 있지만
제대로 된 훈련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춘천에는 춘천 신남초등학교
소양중학교와 남춘천여중,
춘천기계공고의 네 개 학교팀이 있고,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실업팀 두 팀까지
모두 여섯 개 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어
소속 선수들은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컬링 연맹측은
이동 시간만 몇 시간씩 걸리는 상황에서
제대로된 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대로 된 훈련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춘천에는 춘천 신남초등학교
소양중학교와 남춘천여중,
춘천기계공고의 네 개 학교팀이 있고,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실업팀 두 팀까지
모두 여섯 개 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어
소속 선수들은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컬링 연맹측은
이동 시간만 몇 시간씩 걸리는 상황에서
제대로된 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