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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8-09
강릉과 양양 해역에 추진 중인
대황 숲 시범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끝날 예정입니다.
◀ＥＮＤ▶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강릉시 사천진리와
양양군 물치리에 대황 숲 시범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종자 부착판 천여 개씩을 설치했으며,
올해 어린 대황을 심는 등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앞으로,
울릉도와 경북 영덕해역에 자생하는
동해안 특산 해조류인 대황을
강원도 해역에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황 숲 시범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끝날 예정입니다.
◀ＥＮＤ▶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강릉시 사천진리와
양양군 물치리에 대황 숲 시범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종자 부착판 천여 개씩을 설치했으며,
올해 어린 대황을 심는 등
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앞으로,
울릉도와 경북 영덕해역에 자생하는
동해안 특산 해조류인 대황을
강원도 해역에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