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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춘천도 1.5단계...전문가 "도 전역 격상해야"

2020.11.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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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0-11-23
◀ANC▶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원주와 횡성, 철원에 이어 춘천도
내일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뒤늦은 조치라며
강원도 전역에 거리두기 격상을 주문했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 강촌에 위치한 한 IT기업.

서울에서 통근하는 직원 1명이 감염됐고,
이어 춘천에 거주하는 직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 간에
전파가 이뤄진 겁니다.

춘천의 한 대학교에서도 지난 19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직장 동료와
가족이 감염돼, 모두 1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처럼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입원 중이거나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만 200명이 넘는 상황.

(S-U) 전국적으로 병상 부족이 현실화되자
강원도도 춘천에 있는 이곳 인재개발원에
생활치료센터를 만들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어
병상 부족 우려는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격상됩니다.

춘천은 원주와 횡성, 철원에 이어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고,
철원은 2단계까지 격상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너무 늦은 조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도내 감염병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격상 기준에 맞게
강원도 전역의 거리두기를 격상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SYN▶
김동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수도권으로부터의 유입은 강원도 전체 지역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만 올린다고 해서 다른 지역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다중이용시설보다는 지인 위주의
전파가 많다며, 개인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전창준/ 강원도 재난안전실장
"아는 사람을 통해서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할 경우에는 다중이용시설에 피해가 가중됩니다."

또 동해안에 수도권 관광객을 통한
대규모 코로나19 확산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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