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개학 방역, 학력 지원 시작, 동해안 휴업

  • 방송일자
    2021-03-02
◀ANC▶
오늘부터 도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이 일제히 개학했습니다.

도내 대부분 학교가 전면 등교에 나서는데
동해안에선 폭설 탓에 상당수 학교가 긴급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함박눈이 내리는 새학기 첫날.

1학년 신입생들이 차례로 열을 재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아직은 학교 교실이 낯설지만
한 명씩 거리를 두고 앉아
영상으로 중계되는 입학식에 참가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새학기 등교 확대를 맞아
학교마다 방역을 첫번째로 하고 있습니다.

◀INT▶ 권솔 /성덕초 보건교사
"이번에는 입학식때부터 신입생들을 맞이하게 돼서 반갑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방역수칙을 더 강화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등학교에서는 3학년은 매일 등교합니다.

1,2학년은 번갈아 등교하며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고 중학교도 학년별 등교를 실시합니다.

올해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학교에선 지난해 시행 착오를 바탕으로
원격수업의 품질을 높이고 학력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INT▶ 이상익 /강릉고 교감
"온라인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등교수업과 병행해서 등교수업, 원격수업을 잘 매칭을 해서..."

60명 이하 유치원과 400명 이하 초.중.고 등 835곳은 전교생 등교를 기본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전체 학생들에 대한 학습진단을
실시한 뒤 맞춤형 지원으로 학력 저하나 학습
편차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음말=박은지 기자))
많은 눈이 내린 동해안 지역에서는
일부 학교의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81곳이 휴업했는데
폭설이 집중된 속초양양, 고성, 강릉 순으로
많았습니다.

일부는 등교시간을 늦추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박은지(영상취재 양성주)
◀END▶
#개학, #등교, #원격수업, #대설,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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