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특화관광지, 장기 개발계획 수립

  • 방송일자
    2016-10-18
◀ANC▶
동해시가 관광지를 연계 개발하는 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이뤄졌던 관광지 개발에
큰 그림을 그려 지속적으로 하겠다는 건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인 묵호등대,

관광지가 등대에 편중되다보니 차별성과 예술적인 연계성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습니다.

동해시가 관내 관광지 개발의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특화 개발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지난 1년동안 진행한
연구 용역 결과에따라 묵호와 추암, 무릉채석장을 3개축으로 연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s/u)특화관광지 개발 첫 사업으로 이곳 묵호등대 일원에 예술감성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등대 주변인 일명 '도째비골' 일대 2만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유리하늘길과 아트하우스를 만들어 바다를 조망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추암에는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모던아트뮤지엄과 해변 공원을 조성합니다.

무릉채석장은 복합관광체험단지사업과 연계해 생태휴식관광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
고석민 전략사업과장(동해시):" 장기 관광개발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은 발전소 지원금을 활용해 우선순위 사업을 추진하겠다."

하지만 15개 특화관광지 개발계획 가운데
묵호 등대주변 편중이 심하고, 사업비 조달이 불투명한 게 문제입니다.

내년부터 추진하는 감성예술공원만 사업비 130여억 원이 소요되고, 다른 특화관광지도 1개 사업당 수 십억원에서 수 백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데 아직 예산 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주먹구구식 관광지 개발에서 탈피한 동해시의 시도가 성과를 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김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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