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해안 늘어나는 대게 전문점-일데월투

  • 방송일자
    2017-04-23
◀ANC▶
강원 동해안에는 최근 들어 대게 전문점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대게를 찾는 손님이 늘고
수입 대게 공급이 원활해 횟집들이 속속
대게판매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삼척 정라항.

가게 수조마다 대게와 홍게, 킹크랩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횟감 활어들로 가득차 있던 수조들이지만 이제는 대게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횟집 간판 대신 대게를 걸어 놓은 곳도 적지 않습니다.

(S/U=배연환)
"동해안마다 횟집 대신 대게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

3~4년 전까지만 해도 정라항에 서너 군데에 불과하던 대게 판매점이 최근 15군데까지 늘었습니다.

회 대신 대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INT▶
“요새는 대게 손님이 많이 늘었죠. 6대4, 이렇게 회보다 대게 손님이 많아요.”

강원 동해안 지역은 동해항과 속초항으로 수입되는 러시아 대게 물량 확보가 쉬워 대게 전문점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게 최대 수입항인 동해항을 끼고 있는 동해시는 추암에 대게 전문 판매점을 만들어
관광객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INT▶
“대게를 연중 저렴하게 공급해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대게와 홍게가 입맛을 사로잡고 안정적인 공급이 계속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기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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