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 추진

  • 방송일자
    2017-07-19
◀ANC▶
남) 원주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가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여)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2019년 가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려말 충신이자 문인인 운곡 원천석 선생과
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 등
원주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인적자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경리문학공원과 토지문화관은
지역 문학을 꽃피우는 물적 토태입니다.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이 60여 개 있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14년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문화특화도시사업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학적 자산은 원주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가입하는데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INT▶"국제 문화도시 위상 정립"

오는 2019년 가입을 목표로 준비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원주시 문학 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각 분야에서 23명의 위원이 위촉됐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활성화도 추진 과제입니다.

원주만의 독자성을 담은 제안서를 작성해
유네스코에 제출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INT▶"문학적,문화적으로 행복할 수 있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는 영국 에딘버러와
체코 프라하 등 세계 20개 도시가 가입돼 있습니다.

2년 뒤 본 가입에 앞서 내년 3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게 원주시의
1차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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